일본 사용자 그룹 –
이번 주에 나는 1주일 간의 집중적인 자동차 여행으로 도쿄로 날아갔고 무엇보다도 스크럼/애자일/린에 관한 이틀 간의 세미나에 참여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장소는 한국 서울과 일본 도쿄였습니다.
첫 회의 후 Kawaguchi-san이 이끄는 지역 Suku Suku Scrum 사용자 서울출장마사지 그룹에 참석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열두 명 정도의 작은 모임이었습니다. 12명의 멤버 중 4~5명은 공인 ScrumMaster이며 아시아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린 및 애자일 가치에 관한 책을 포함하여 훌륭한 책을 출판한 Bas Vodde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Suku Suku 사용자 그룹에 따르면 일본에는 인증된 ScrumMaster가 100명에 불과하므로 여전히 성장의 기회가 많습니다. Scrum Alliance(인증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의 전무이사인 Carol McEwan이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1,000,000명을 교육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비즈니스 기회가 무르익은 성장 지역임이 분명합니다.
그러한 유형의 잠재력과 계획된 성장을 염두에 두고 저는 도쿄에서 본 것에 고무되었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애자일 및 린(Lean) 시장이 부상하고 있고 일본과 한국이 다른 나라들보다 뒤처진 것처럼 보이지만 세미나의 에너지와 업무 시간 이후 사용자 그룹은 그것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ean이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나오는데 왜 일본은 Scrum에 뒤쳐져 있습니까? 호스트인 Kawaguchi-san에게 물어보니 다음과 같은 답변이 있습니다.